해외취업 영어를 위해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을 매일 영어로 말해 보는 연습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해외취업 영어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영어로 2분 동안 설명하는 힘'입니다. 화상면접 첫 질문도, 입사 첫 주 자기소개도 결국 이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15분, 오늘 실제로 한 업무 하나를 업무·성과·협업·문제 해결 중 한 표현에 넣어 말해 봅니다.
- 새 표현을 외우기보다 오늘 한 실제 업무를 재료로 쓰면 말할 거리가 매일 저절로 생깁니다
- 업무 설명은 '무엇을 → 누구와 → 어떻게 → 결과' 순서 하나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 회사 내부 용어·약어를 밖에서 알아듣는 말로 바꾸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해외취업 영어, 왜 내 업무 설명부터 연습합니까?
면접에서도, 입사한 뒤에도 가장 먼저, 가장 자주 하게 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Tell me about your current role.'이나 'Walk me through a project you led.' 같은 질문은 직무와 나라가 달라도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 앞에서 막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어 실력이 모자라서라기보다, 한국어로도 내 일을 남에게 짧게 설명해 본 적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안에서는 다들 아는 일이라 설명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연습은 영어 표현 공부이면서 동시에 내 경력을 남이 알아듣게 정리하는 일입니다. 매일 한 업무씩 말해 보면 한 달 뒤에는 이력서와 면접 답이 같이 정리됩니다.
매일 15분은 어떻게 나눕니까?
오늘 한 업무 고르기 2분, 예문에 넣어 말하기 8분, 막힌 단어 정리 5분으로 나눕니다. 퇴근 직후나 자기 전처럼 그날 일이 아직 생생할 때가 좋습니다.
업무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 하나, 보고서 하나, 거래처 메일 하나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작은 일을 자세히 설명하는 연습이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는 요청에 답하는 힘이 됩니다.
막힌 단어는 그날 바로 찾아 적되, 다음 날 첫 1분에 그 단어를 넣어 어제 이야기를 한 번 더 말하고 시작합니다.
- 0~2분: 오늘 한 업무 하나 고르고, 아래 네 표현 중 하나 정하기
- 2~10분: 예문에 맞춰 2분 말하기 × 3번 (녹음하면 더 좋음)
- 10~15분: 막힌 단어·회사 용어를 밖에서 통하는 말로 바꿔 적기
업무 설명은 어떤 영어 표현으로 합니까?
업무·성과·협업·문제 해결 네 가지 표현이면 면접 질문 대부분을 덮을 수 있습니다. 요일마다 예문 하나를 정해 두면 주제를 고르는 데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틀마다 첫 문장이 정해져 있으면 긴장해도 입을 뗄 수 있습니다. 첫 문장 다음에는 '무엇을 → 누구와 → 어떻게 → 결과' 순서로 두세 문장을 붙입니다.
업무 설명 영어 표현 4가지
| 예문 | 요일 예 | 첫 문장 | 이어 붙일 것 |
|---|---|---|---|
| 업무 (무엇을 하나) | 월 | In my current role, I'm responsible for ~. | 누구를 위해, 얼마나 자주, 어떤 도구로 |
| 성과 (무엇을 바꿨나) | 화 | One thing I'm proud of is ~. |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나 (숫자가 있으면 내 실제 숫자만) |
| 협업 (누구와 일하나) | 수 | I work closely with ~ team to ~. | 내가 맡은 부분, 의견이 달랐을 때 |
| 문제 해결 (막혔을 때) | 목 | We had a problem with ~, so I ~. | 왜 생겼나, 무엇을 했나, 다음엔 어떻게 |
| 한 주 정리 | 금 | This week, I mainly worked on ~. | 네 표현 중 가장 막힌 것 다시 |
성과를 말할 때는 내가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숫자만 씁니다. 면접에서 그 숫자에 대해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만 쓰는 말은 어떻게 바꿉니까?
약어·사내 시스템 이름·우리 회사식 직급을 '그게 무엇을 하는 것인가'로 풀어 말합니다. 해외 면접관은 우리 회사 안에서만 통하는 이름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사내 결재 시스템 이름을 그대로 말하는 대신 'our internal approval system'이라고 합니다. '과장'이나 '책임' 같은 직급은 나라와 회사마다 대응이 달라서, 직급 이름보다 맡은 범위(팀 인원, 담당 고객 수, 예산 규모 같은 내 실제 사정)로 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매일 15분의 마지막 5분이 이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한 달이면 내 업무에서 자주 나오는 사내 용어가 거의 다 밖에서 통하는 말로 바뀝니다.
사내 용어를 밖에서 통하는 말로 바꾸는 예
| 회사 안에서 하는 말 | 바꿔 하는 말 | 바꾸는 방법 |
|---|---|---|
| 품의 올림 | I submitted a request for approval. | 무엇을 하는 절차인지로 풀기 |
| ○○시스템에 등록 | I entered it into our internal system. | 시스템 이름 대신 역할로 |
| 과장 / 책임 | I lead a team of ~ and manage ~. | 직급 대신 맡은 범위로 |
| TF 참여 | I joined a cross-team project to ~. | 약어를 풀고 목적을 붙이기 |
| 주간 보고 | I report weekly progress to my manager. | 누구에게 무엇을 하는지로 |
혼자 말한 설명이 제대로 통하는지 어떻게 확인합니까?
내 업무를 모르는 사람에게 영어로 말해 보고, 되묻는 곳을 적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혼자 녹음해 들으면 나는 내용을 알고 있어서 빠진 곳이 잘 안 보입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실제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가 1:1로 수업하므로, 한국 회사 사정을 모르는 사람에게 내 업무를 설명해 보는 연습 상대로 쓸 수 있습니다. 강사가 'What do you mean by ~?'라고 되묻는 곳이 바로 풀어야 할 곳입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모든 수업을 녹음하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한 피드백을 보냅니다.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지난주에 설명한 내 업무를 강사가 기억하고, 이번 주에는 더 깊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퇴근이 늦는 날에도 수업을 이어 갈 수 있습니까?
수업을 아침 6시~밤 12시 사이에 잡을 수 있어서, 출근 전이나 늦은 밤으로 옮기면 됩니다.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 선택, 화상영어는 25분입니다. 업무 설명을 2분씩 여러 번 해 보려면 전화 20분 이상이나 화상 25분이 여유롭습니다.
야근이나 출장으로 수업 시간을 못 지키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화상면접 날짜가 잡히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듣는 것도 됩니다.
과정은 12가지이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습니다. 업무 설명을 다듬는 단계에서는 비즈니스 과정, 면접이 잡히면 영어인터뷰 과정으로 바꾸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전화 30분 주3회 159,6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시작 전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레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 설명이 되면 다음에는 무엇을 연습합니까?
'왜 해외로 가려는가'와 '왜 이 회사인가' 두 가지 답을 같은 방식으로 매일 다듬습니다. 업무 설명이 과거와 지금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 두 답은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때도 새 표현을 외우기보다 지금까지 정리한 업무 설명에서 이어 가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Because I've been doing ~, I want to ~.'처럼 업무 설명 문장이 지원 동기의 근거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입사 첫 주에 쓸 짧은 자기소개 30초를 따로 만들어 둡니다. 면접용 2분 설명을 줄이면 되므로, 한 달 동안 연습한 것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해외취업 영어 — 내 업무 영어로 설명하기 4주 매일 15분 표
퇴근 후 15분, 오늘 한 실제 업무 하나를 그날 요일 방식에 넣어 말합니다. 주차마다 '됐다고 보는 기준'을 넘으면 다음 주로 갑니다.
| 주차 | 목표 | 매일 15분 구성 | 됐다고 보는 기준 |
|---|---|---|---|
| 1주차 | 업무·성과 방식으로 1분 말하기 | 요일 방식으로 1분 × 3번 + 막힌 단어 정리 | 월·화 방식으로 1분을 멈추지 않고 말했다 |
| 2주차 | 네 표현 모두 2분으로 늘리기 | 요일 방식으로 2분 × 3번 + 사내 용어 바꾸기 | 사내 용어 없이 2분을 말했다 |
| 3주차 | 모르는 사람에게 통하는지 확인 | 2분 설명 + 되물은 곳 고치기 | 상대가 되묻는 곳이 두 군데 이하였다 |
| 4주차 | 지원 동기·자기소개로 잇기 | 업무 설명 1분 + 왜 해외인가 1분 + 30초 자기소개 | 세 가지를 이어서 3분 안에 말했다 |
자주 묻는 질문
해외취업 영어 뭐부터 준비해야 돼?
영어 면접에서 내 업무 설명할 때 순서가 있어?
과장, 대리 같은 직급 영어로 뭐라고 해?
회사 다니면서 해외 이직 영어 하루에 얼마나 해야 돼?
성과를 숫자로 말하라는데 숫자가 없으면 어떡해?
내 영어 설명이 외국인한테 통하는지 어떻게 알아?
야근이 많은데 전화영어 시간 맞출 수 있어?
화상면접 날짜 잡히면 수업 더 자주 들을 수 있어?
비즈니스 과정이랑 영어인터뷰 과정 가격 달라?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