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영어공부에서 기억력·문법 습관·체력 걱정을 매일 10분 말하기로 푸는 순서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40대에 영어를 다시 매일 할 때는 새 단어를 많이 외우기보다, 학교에서 이미 배운 단어와 문장을 입으로 꺼내는 연습을 매일 10분씩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맞습니다. '외워도 안 남는다', '문법부터 떠오른다'는 걱정은 대부분 읽고 외우는 방식에서 생기고, 말로 반복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한결 줄어듭니다.
- 40대는 아는 단어가 적어서가 아니라, 아는 단어를 입으로 꺼내 본 적이 적어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루 10분을 매일 하는 편이 주말에 두 시간 몰아서 하는 것보다 입에 오래 남습니다
- 틀릴까 봐 말을 멈추는 습관은 혼자서는 잘 고쳐지지 않아, 교정해 줄 상대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40대가 영어를 매일 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걱정은 무엇입니까?
'외워도 금방 잊는다', '말하려면 문법부터 떠오른다', '퇴근하면 기운이 없다' 세 가지가 가장 흔합니다. 셋 다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라기보다, 학교에서 배운 방식과 지금 생활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학창 시절 영어는 읽고 해석하고 외우는 공부였습니다. 그 방식으로 40대에 다시 시작하면 외울 양이 먼저 보이고, 외운 것을 시험처럼 확인하다 지칩니다. 말하기를 목표로 한다면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아래 표는 걱정마다 원인과 바꿀 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내 걱정이 어디에 가까운지 먼저 짚어 보십시오.
40대 영어 걱정별 원인과 바꿀 점
| 걱정 | 실제 원인에 가까운 것 | 바꿀 점 |
|---|---|---|
| 외워도 금방 잊는다 | 눈으로 외우고 입으로 꺼내 본 적이 적음 | 외울 단어 수를 줄이고, 외운 단어를 넣어 문장으로 말하기 |
| 말하려면 문법부터 떠오른다 | 완벽한 문장을 만든 뒤 말하려는 습관 | 짧은 문장을 먼저 말하고, 틀린 것은 나중에 고치기 |
| 퇴근하면 기운이 없다 | 공부 시간을 하루 끝에 둠 | 출근 전이나 점심처럼 기운이 남은 시간에 10분 |
| 발음이 굳어 창피하다 | 알아듣게 말하기보다 원어민처럼 말하기를 목표로 둠 | 먼저 알아들을 수 있게 또박또박 말하기 |
| 예전에 몇 번 그만뒀다 | 처음부터 양을 크게 잡음 | 하루 10분, 못 한 날은 1분이라도 |
나이 때문에 영어가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방식이 맞지 않으면 어느 나이든 오래 가지 않습니다.
새 단어를 외우지 않고 무엇부터 합니까?
이미 아는 쉬운 단어로 내 하루를 말하는 것부터 합니다. 40대라면 중고등학교 때 배운 단어만으로도 일상 이야기는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막히는 이유는 단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 단어를 문장으로 꺼내 본 경험이 적어서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피곤하다'는 말은 어려운 단어 없이 I've been busy at work lately, so I'm tired even on weekends. 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는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이 쌓이면, 새 단어는 필요할 때 하나씩 붙이면 됩니다.
하루에 새로 보는 단어는 세 개를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 세 개를 넣은 문장을 하루에 여러 번 말하는 것이 스무 개를 눈으로 외우는 것보다 오래 남습니다.
- 가족: My daughter is in middle school now.
- 회사: I've been at this company for over ten years.
- 건강: I started walking every evening for my health.
- 주말: We usually visit my parents on Sundays.
- 계획: I want to travel abroad with my family next year.
문법이 먼저 떠올라 말이 안 나올 때는 어떻게 합니까?
문장을 짧게 끊어서 먼저 말하고, 맞는지는 나중에 확인합니다. 긴 문장을 머릿속에서 완성한 뒤 말하려고 하면 시제·관사·전치사를 따지다가 입이 닫힙니다.
한 문장에 하나의 뜻만 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어제 회의가 길어져서 저녁을 늦게 먹었다'를 한 번에 말하기 어렵다면 The meeting was long yesterday. I had dinner late. 처럼 두 문장으로 나눠 말합니다. 뜻은 충분히 전해집니다.
틀린 문장을 스스로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녹음을 들어 보고 어색한 문장을 표시해 두었다가, 사전 예문으로 확인하거나 교정해 줄 사람에게 묻는 편이 빠릅니다.
'요즘 바쁘다'를 I am busy these days. 로 말해도 통하지만, 한동안 계속된 일이라면 I've been busy lately. 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운동을 시작했다'는 I started exercise. 보다 I started exercising. 이 맞습니다.
매일 10분은 어떻게 나눠 씁니까?
따라 말하기 3분, 내 이야기 말하기 5분, 녹음 확인 2분으로 나눕니다. 10분 안에 듣기·말하기·확인이 한 번씩 들어가게 하면 짧아도 한 번의 연습이 완성됩니다.
시간은 기운이 남아 있을 때가 좋습니다. 40대 직장인이라면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이 퇴근 뒤보다 지키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퇴근 뒤에 둔다면 집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기 전처럼 앉기 전의 장면에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 1~3분: 오늘 문장 두 개를 듣고 소리 내어 따라 말하기
- 4~8분: 그 문장을 넣어 내 하루나 가족 이야기를 1분 동안 이어 말하기, 휴대폰 녹음
- 9~10분: 녹음을 듣고 막힌 곳 한 군데만 표시하기
혼자 매일 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까?
입을 여는 습관을 만드는 데는 혼자서도 충분하지만, 틀릴까 봐 멈추는 버릇과 굳은 실수는 혼자서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말할 상대가 없으면 녹음 속 내 문장이 맞는지 알 수 없고, 같은 실수가 그대로 굳기 쉽습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수업과 상담은 파워잉글리쉬가 진행합니다. 10분 루틴의 '내 이야기 말하기' 칸을 전화영어 10분으로 바꾸면, 매일 같은 시간에 강사와 말하고 그 자리에서 교정받을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기본이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매번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부담이 적습니다.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피드백이 매일 옵니다. 과정은 왕초보부터 정규회화·비즈니스까지 12가지이고, 어떤 과정을 골라도 수강료는 같습니다. 오랜만이라면 왕초보나 사진묘사 과정으로 시작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업을 넣는다면 시간과 비용은 어떻습니까?
매일 10분 루틴에는 전화영어 10분 주5회가 가장 잘 맞고,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81,700원입니다. 조금 더 길게 말하고 싶다면 전화 20분 주5회 127,300원,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도 있습니다.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출근 전 아침 수업도 잡을 수 있습니다. 회식이나 야근이 잡히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출장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이 다가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고,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15만 원 상당 1:1 레벨진단)로 지금 수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어로 말하는 자리라 긴장된다면, 레벨테스트를 첫 연습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 수업 | 주5회(월~금) | 주3회(월·수·금) | 주2회(화·목) |
|---|---|---|---|
| 전화 10분 | 81,700원 | 70,300원 | 63,650원 |
| 전화 20분 | 127,300원 | 117,800원 | 111,150원 |
| 화상 25분 | 125,400원 | 111,150원 | 100,700원 |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월 금액입니다.
이 방식이 맞지 않는 40대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승진 시험이나 영어 면접처럼 몇 주 안에 점수나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는 매일 10분만으로는 시간이 모자랍니다. 이때는 목표에 맞는 과정(오픽·영어인터뷰 등)을 골라 수업 시간을 늘리는 편이 맞습니다.
또 영어를 읽고 쓰는 일이 주된 목표라면 말하기 루틴보다 읽기·쓰기 연습에 시간을 더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의 순서는 '말이 입에서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일 때 맞습니다.
이미 짧은 대화는 편하게 하는 40대라면 따라 말하기 칸을 줄이고, 뉴스나 업무 이야기처럼 주제를 넓혀 3분 이상 이어 말하는 연습으로 바로 넘어가도 됩니다.
40대 매일 10분 6주 말하기표
주차마다 따라 말할 문장 주제, 이어 말하기 주제, 그 주 점검 기준을 적었습니다. 못 한 날은 오늘 문장 하나를 1분 동안 말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한 주에 5일을 채우면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 주차 | 따라 말하기 3분 | 내 이야기 5분 | 그 주 점검 기준 |
|---|---|---|---|
| 1주 | 가족·집 문장 두 개 | 우리 가족 소개 1분 | 영어로 말한 날 주 5일 |
| 2주 | 회사·일 문장 두 개 | 내 일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기 | 문장을 두 개로 나눠 말하는 연습을 했다 |
| 3주 | 건강·취미 문장 두 개 | 요즘 하는 운동이나 취미 이야기 | 녹음에서 막힌 곳을 매일 한 군데 표시했다 |
| 4주 | 주말·여행 문장 두 개 | 지난 주말에 한 일 이어 말하기 | 전화영어 10분 또는 교정받은 문장 3개 이상 |
| 5주 | 계획·바람 문장 두 개 | 올해 하고 싶은 일 세 가지와 이유 | 1분 동안 멈추지 않고 말했다 |
| 6주 | 1~5주에서 막혔던 문장 | 1주차 주제(가족 소개)를 다시 1분 | 1주차 녹음과 비교해 이어 말한 문장 수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40대에 영어공부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40대라 단어를 외워도 금방 까먹어요.
문법이 먼저 생각나서 말을 못 하겠어요.
40대 영어공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해요?
퇴근하면 너무 피곤한데 언제 하는 게 좋아요?
발음이 굳어서 창피한데 괜찮을까요?
40대 초보도 전화영어 따라갈 수 있나요?
회식이나 출장이 잦은데 수업을 꾸준히 들을 수 있나요?
매일 10분 전화영어 한 달 비용은 얼마예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