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영어회화를 처음 시작할 때 매일 말하기를 여는 12주 순서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60대에 영어회화를 처음 시작한다면 문법책을 처음부터 떼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 10분, 짧은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것부터 합니다. 첫 12주는 '인사와 내 소개 → 하루 일과 → 여행·가족 이야기 → 질문하기' 순서로 올리고, 눈과 귀에 부담이 적은 방식을 고르는 것이 오래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처음 시작하는 분은 외울 것이 많은 방식보다 매일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말하는 방식이 덜 지칩니다
- 화면 보기가 부담되면 전화로 듣고 말하는 방식, 얼굴을 보며 하고 싶으면 화상 방식을 고릅니다
- 늘었는지는 시험이 아니라 '같은 질문에 대답이 빨라졌는지'로 봅니다
60대에 영어회화를 처음 시작해도 됩니까?
됩니다. 다만 시작하는 방식은 학생 때와 달라야 합니다. 단어장을 외우고 문법 문제를 푸는 방식은 금방 지치고, 외운 것이 입으로 나오지 않아 실망하기 쉽습니다.
60대에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맞는 방식은 짧은 문장을 매일 여러 번 소리 내어 말하는 것입니다. 새로 외울 양을 줄이고, 같은 문장을 며칠씩 반복해서 입에 붙입니다.
몇 달 안에 자유롭게 대화하게 된다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10분을 이어 가면 '영어로 말하는 게 낯설지 않은 상태'까지는 누구나 갈 수 있고, 여행이나 손주와의 대화처럼 쓸 곳이 생기면 그다음은 빨라집니다.
처음 시작하는 60대가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외워도 금방 잊는다', '화면이 작아서 보기 힘들다', '틀리면 창피하다' 세 가지가 가장 많습니다. 걱정마다 먼저 확인할 것과 매일 10분 안에서 다루는 법을 나눴습니다.
60대에 영어회화를 처음 시작하며 하는 걱정
| 걱정 | 먼저 확인할 것 | 매일 10분에서 다루는 법 |
|---|---|---|
| 외워도 금방 잊는다 | 새 문장을 하루 몇 개씩 넣고 있는지 | 하루 새 문장은 두 개까지, 나머지는 어제 문장 반복 |
| 화면이 작아서 보기 힘들다 | 쓰는 기기가 휴대폰인지 태블릿·컴퓨터인지 | 화면 없이 듣고 말하는 전화 방식이나 큰 화면으로 합니다 |
| 틀리면 창피하다 | 여럿 앞에서 말하는 자리인지 | 1:1이나 혼자 말하기로 시작해 남의 눈을 없앱니다 |
| 귀가 잘 안 들린다 |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쓰고 있는지 | 헤드셋을 쓰고, 못 들은 말은 다시 말해 달라고 하는 문장부터 익힙니다 |
| 기계 다루기가 어렵다 | 앱을 깔고 로그인할 수 있는지 | 전화를 받기만 하면 되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
걱정이 여러 개라면 '화면'과 '기계'부터 풉니다. 수업에 들어가는 길이 쉬워야 매일 이어집니다.
매일 10분은 어떻게 나눕니까?
어제 문장 다시 말하기 4분, 오늘 새 문장 두 개 4분, 소리 내어 한 번 읽고 끝내기 2분으로 나눕니다. 새 문장보다 어제 문장에 시간을 더 씁니다.
문장은 노트에 큰 글씨로 적어 둡니다. 휴대폰 메모보다 종이 노트가 눈에 편하고, 한 장에 하루씩 쓰면 쌓인 장 수가 그대로 기록이 됩니다.
60대 처음 시작 하루 10분 나누는 법
| 시간 | 하는 일 | 예 |
|---|---|---|
| 0~4분 | 어제 문장 두 개를 보지 않고 말하기 | I live in Suwon. / I have two grandchildren. |
| 4~8분 | 오늘 새 문장 두 개 익히기 | I walk every morning. / I like gardening. |
| 8~10분 | 오늘까지 쌓인 문장 소리 내어 한 번 읽기 | 노트 첫 장부터 오늘 장까지 |
1:1 수업을 듣는 날은 수업이 10분을 대신합니다. 수업 뒤 새로 배운 문장 두 개만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첫 12주는 어떤 순서로 말합니까?
나에 대한 말에서 시작해 남에게 묻는 말로 넓혀 갑니다. 내 이름, 사는 곳, 가족처럼 이미 아는 내용은 새로 떠올릴 것이 적어서 영어 문장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1~3주는 인사와 내 소개, 4~6주는 하루 일과, 7~9주는 여행과 가족 이야기, 10~12주는 상대에게 질문하기입니다. 단계마다 '됐다고 보는 기준'은 아래 결과물 표에 적었습니다.
기준을 못 넘으면 같은 단계를 한 번 더 합니다. 60대에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는 12주를 채우는 것보다 한 단계가 입에 붙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처음에 꼭 익혀 둘 문장은 무엇입니까?
못 알아들었을 때 쓰는 문장부터 익힙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 대화에서 가장 당황하는 순간은 모르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이 문장만 있으면 멈추지 않고 대화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 다시 말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speak more slowly, please? — 조금 천천히 말해 주시겠어요?
- What does ~ mean? — ~가 무슨 뜻이에요?
- I'm a beginner. — 저는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 Let me think. — 잠깐 생각해 볼게요.
위 다섯 문장은 첫 주 매일 10분 안에 한 번씩 소리 내어 말합니다. 이 다섯 개가 있으면 수업에서 막혀도 영어로 멈추지 않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1:1 수업은 무엇을 보고 고릅니까?
수업에 들어가는 방법이 쉬운지, 같은 선생님이 계속 맡는지, 천천히 맞춰 주는 과정이 있는지를 봅니다. 60대에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는 이 세 가지가 가격만큼 중요합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수업과 상담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가 1:1로 수업하고, 화면 없이 걸려 오는 전화를 받아 말하는 전화영어 10·20·30분과 얼굴을 보며 하는 화상영어 25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화면이 부담되면 전화영어로 시작하면 됩니다.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매번 자기소개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왕초보 과정이 따로 있고, 12가지 과정 중 무엇을 골라도 수강료가 같습니다. 모든 수업은 녹음되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와서 그날 문장을 노트로 옮기기 쉽습니다.

병원이나 모임으로 빠지는 날은 어떻게 합니까?
미리 알면 옮기고, 갑자기 빠지면 다음 날 어제 문장부터 다시 말합니다. 이틀 치를 한 번에 채우려 하지 않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로 연기할 수 있고, 셀프 스케줄 변경은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밤 12시라 아침 산책 뒤나 저녁 드라마 전처럼 편한 시간에 둘 수 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출국 날짜가 가까울 때 여행 영어 과정으로 바꿔 몰아서 연습하면 됩니다.
12주 뒤 늘었는지는 어떻게 봅니까?
첫 주와 12주차에 같은 질문 다섯 개에 답하는 것을 녹음해 비교합니다. 보는 것은 '대답을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과 '보지 않고 말한 문장 수'입니다.
노트의 쌓인 장 수도 기록입니다. 하루 새 문장 두 개씩이면 12주 동안 적지 않은 문장이 쌓이고, 그중 보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문장에 표시해 두면 늘어난 만큼이 눈에 보입니다.
1:1 수업을 생각한다면 파워잉글리쉬는 무료 레벨테스트가 있고 신청은 30초면 됩니다.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주3회 70,300원,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입니다.
60대 영어회화 처음 시작 12주 순서표
노트 맨 앞장에 붙여 두고, 단계가 끝날 때 '됐다고 보는 기준'을 넘었는지 표시합니다. 못 넘은 단계는 한 번 더 합니다.
| 기간 | 말하기 주제 | 매일 익히는 문장 예 | 됐다고 보는 기준 |
|---|---|---|---|
| 1~3주 | 인사와 내 소개 | My name is ~. / I live in ~. / I'm retired. | 보지 않고 내 소개 다섯 문장을 말한다 |
| 4~6주 | 하루 일과 | I get up at six. / I walk in the park after breakfast. |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과를 네 문장으로 말한다 |
| 7~9주 | 여행과 가족 이야기 | I went to Jeju last year. / My son lives in Seoul. | 지난 여행 하나를 세 문장으로 말한다 |
| 10~12주 | 상대에게 질문하기 | Where are you from? / What do you do on weekends? | 대화 중에 먼저 질문을 두 번 한다 |
| 매주 공통 | 못 알아들었을 때 |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 막혔을 때 우리말 대신 이 문장이 먼저 나온다 |
자주 묻는 질문
60대에 영어회화 처음 시작해도 늦지 않아?
60대 영어회화 알파벳부터 다시 해야 해?
나이 들어서 외워도 자꾸 잊어버리는데 어떻게 해?
60대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 중 뭐가 나아?
시니어도 들을 수 있는 쉬운 과정 있어?
선생님 말이 빨라서 못 알아들으면 어떡해?
여행 가기 전에 몰아서 연습할 수 있어?
60대 전화영어 한 달 얼마야?
매일 하기 힘든 날은 어떻게 해?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