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한달 루틴은 답을 외우기보다 이야기 재료를 모아 섞어 씁니다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오픽을 한 달 앞두고는 문항별 모범 답을 외우기보다 내가 고를 주제마다 '이야기 재료'(장소·사람·기억에 남는 일)를 모으고, 그 재료를 묘사·경험·비교·롤플레이 문항에 섞어 쓰는 연습을 매일 하는 방식이 오래 버팁니다. 하루 25분, 1주차 재료 모으기 → 2주차 묘사·습관 → 3주차 경험·비교 → 4주차 롤플레이와 실전 흐름 순서로 갑니다.
- 오픽은 같은 주제가 여러 문항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주제별 재료 하나를 여러 답에 돌려 쓸 수 있습니다
- 외운 답은 질문이 조금만 달라도 어긋납니다. 재료를 섞어 매번 새로 말하는 연습이 실제 시험 방식과 맞습니다
- 매일 2분 답 두 개를 녹음하고, 주 1회 문항 여러 개를 이어서 답해 봅니다
오픽 한달 루틴은 무엇부터 시작합니까?
내가 고를 주제를 정하고, 주제마다 이야기 재료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오픽은 시험 전에 자신에 대한 설문(Background Survey)에서 고른 항목을 바탕으로 질문이 나옵니다. 그래서 무엇을 고를지 먼저 정해야 한 달 동안 연습할 범위가 정해집니다.
주제는 실제로 내 생활과 가까운 것으로 고릅니다. 집, 동네, 좋아하는 카페, 걷기나 운동, 음악 감상처럼 할 말이 많은 주제가 좋습니다. 해 본 적 없는 취미를 고르면 매 답마다 내용을 지어내야 해서 말이 자주 끊깁니다.
이야기 재료는 무엇을 어떻게 모읍니까?
주제마다 장소 하나, 사람 하나, 기억에 남는 일 하나를 영어 키워드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 주제라면 장소(집 근처 작은 카페, 창가 자리), 사람(같이 가는 친구), 기억에 남는 일(비 오는 날 우산을 두고 온 일)을 적습니다.
이 재료 세 개면 한 주제의 여러 문항에 답할 수 있습니다. 카페를 묘사하라는 문항에는 장소를, 카페에서 주로 하는 일을 묻는 문항에는 사람과 습관을, 기억에 남는 경험을 묻는 문항에는 그 일을 꺼냅니다. 같은 재료를 돌려 쓰니 외울 양이 줄고, 말할 때 막힘도 줄어듭니다.
같은 재료를 문항 형태별로 돌려 쓰는 예 (주제: 카페)
| 문항 형태 | 이런 식으로 묻습니다 | 꺼낼 재료 | 첫 문장 예 |
|---|---|---|---|
| 묘사 | Describe a cafe you often go to. | 장소(작은 카페, 창가 자리) | There's a small cafe near my place, and I love the seat by the window. |
| 습관 | What do you usually do at the cafe? | 사람·습관(친구와 수다, 책 읽기) | I usually go there with my friend on weekends. |
| 경험 | Tell me about a memorable experience at a cafe. | 기억에 남는 일(비 오는 날) | I remember one rainy day last spring. |
| 비교 | How have cafes changed compared to the past? | 장소 + 예전 기억 | When I was a student, cafes were much quieter. |
| 롤플레이 | Call the cafe and ask about their opening hours. | 장소 + 질문 세 개 | Hi, I'm calling to ask about your opening hours. |
문항 형태와 표현은 연습용 예시입니다. 실제 문항은 설문에서 고른 항목과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루 25분은 어떻게 나눕니까?
재료 점검 5분, 2분 답 두 개 녹음 10분, 다시 듣고 고치기 10분으로 나눕니다. 처음 5분은 오늘 다룰 주제의 재료 키워드를 소리 내어 읽습니다. 다음 10분은 문항 두 개에 2분씩 답하고 녹음합니다.
마지막 10분은 녹음을 들으며 두 가지만 봅니다. 말이 3초 넘게 끊긴 곳과 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한 곳입니다. 끊긴 곳에는 다음에 쓸 연결 문장('What I mean is ~', 'Anyway, ~')을, 반복한 단어에는 바꿔 쓸 단어 하나를 적어 둡니다.
- 0~5분: 오늘 주제의 재료 키워드 소리 내어 읽기
- 5~15분: 문항 두 개에 2분씩 답하고 녹음하기
- 15~25분: 녹음 듣고 끊긴 곳·반복한 단어 하나씩 고치기
4주 동안 무엇을 어떤 순서로 연습합니까?
1주차 재료 모으기, 2주차 묘사·습관, 3주차 경험·비교, 4주차 롤플레이와 이어 답하기 순서입니다. 묘사와 습관은 현재 시제로 말하면 되어 비교적 쉽고, 경험은 과거 시제와 이야기 순서가 필요해서 뒤에 둡니다.
롤플레이를 마지막 주에 두는 이유는 앞에서 모은 재료가 롤플레이의 배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약하기, 질문하기, 문제 해결하기 같은 롤플레이도 결국 내 주제 속 장소와 상황에서 벌어집니다.
주 1회는 문항 여러 개를 쉬지 않고 이어서 답해 봅니다. 실제 시험처럼 여러 문항을 연달아 답하면 뒤로 갈수록 말이 짧아지는 곳이 보입니다. 이 연습은 일요일처럼 시간이 넉넉한 날에 둡니다.
'That's an interesting question.' / 'Let me think... I'd say ~.' — 질문을 듣고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 조용히 멈추지 않고 이어 가는 문장입니다.
외운 답이 섞여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같은 문항에 이틀 연속 답해 보고 녹음이 거의 같으면 외운 답입니다. 재료로 말하는 답은 뼈대는 같아도 문장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녹음이 한 글자도 안 다르다면 질문이 조금 바뀌었을 때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 재료의 첫 문장만 남기고 나머지는 키워드로 바꿉니다. 그리고 문항을 살짝 바꿔서 답해 봅니다. '좋아하는 카페' 대신 '처음 가 본 카페'를 묻는 식입니다.
혼자 준비하면 무엇이 부족해지기 쉽습니까?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답하는 연습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혼자서는 내가 준비한 문항만 묻게 되지만, 실제 시험은 같은 주제라도 묻는 방식이 다양합니다. 다른 사람이 문항을 바꿔 물어 주면 재료를 섞어 쓰는 힘이 늘어납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실제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합니다. 파워잉글리쉬에는 오픽 과정이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습니다.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내 주제에 맞춘 문항을 주고받고, 수업은 모두 녹음되며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피드백이 옵니다. 매일 2분 답을 녹음하는 이 루틴과 함께 쓰기 좋습니다.
화상영어는 25분,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에서 고릅니다. 시험 날짜가 가까워 연습량을 늘리고 싶다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말하기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픽 한달 매일 루틴 4주 표
하루 25분, 표의 주차별 할 일을 따라갑니다. 주 1회(일요일)는 문항 여러 개를 이어서 답하는 날로 둡니다.
| 주차 | 매일 할 것 | 문항 형태 | 주 1회 이어 답하기 | 됐다고 보는 기준 |
|---|---|---|---|---|
| 1주차 | 주제 고르기 + 주제마다 장소·사람·기억에 남는 일 키워드 적기 | 자기소개 + 묘사 맛보기 | 자기소개 + 묘사 두 문항 | 주제마다 재료 세 개를 영어 키워드로 적었다 |
| 2주차 | 재료로 2분 답 두 개 녹음, 끊긴 곳 고치기 | 묘사·습관(현재 시제) | 묘사·습관 네 문항 연달아 | 2분 동안 3초 넘게 끊긴 곳이 줄었다 |
| 3주차 | 같은 재료로 경험·비교 답 만들기 | 경험·비교(과거 시제, 예전과 지금) | 경험·비교 포함 다섯 문항 연달아 | 경험 답을 처음·중간·끝 순서로 말했다 |
| 4주차 | 롤플레이 + 문항 바꿔 답하기 | 롤플레이(질문하기·문제 해결) | 여러 형태 섞어 연달아 | 처음 본 문항에도 재료를 꺼내 2분을 채웠다 |
자주 묻는 질문
오픽 한달이면 준비 가능해?
오픽 답변 스크립트 외워도 돼?
오픽 설문 주제는 뭘 고르는 게 좋아?
오픽 공부 하루에 몇 분 해야 돼?
오픽 롤플레이는 어떻게 연습해?
오픽 말할 때 같은 단어만 반복돼
오픽 준비하는 1:1 수업도 있어?
시험이 얼마 안 남았는데 수업을 더 자주 들을 수 있어?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