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영어회화를 3교대 근무표 위에 매일 말하기 칸으로 올리는 법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사의 매일 영어 말하기는 '같은 시각'이 아니라 '근무 형태마다 정한 자리'에 붙여야 이어집니다. 데이·이브닝·나이트·오프 네 가지 카드를 만들고, 재료는 그날 병동에서 실제로 한 말 하나(인계, 통증 묻기, 투약 설명)를 영어로 다시 말하는 것으로 정합니다.
- 근무가 바뀌는 주에 루틴이 끊기므로, 근무 형태별로 시작 신호와 길이를 미리 정해 둡니다
- 재료는 교재보다 오늘 근무에서 한 말이 낫습니다. 하루 한 장면이면 한 달에 스무 개 넘는 병동 문장이 쌓입니다
- 면허·시험 절차는 나라마다 다르므로 공식 기관에서 따로 확인하고, 이 글은 말하기 습관만 다룹니다
3교대 근무를 하면서 매일 영어 말하기가 됩니까?
됩니다. 다만 '매일 저녁 9시'처럼 시각을 정하면 근무가 바뀌는 주에 바로 무너집니다. 대신 근무 형태마다 말하기 자리를 따로 정해 두는 방식이 오래 갑니다.
간호사에게는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매일 병동에서 환자와 보호자, 동료에게 설명하고 묻고 보고하는 말을 이미 우리말로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영어로 다시 해 보는 것만으로 해외 병동에서 쓸 문장이 쌓입니다.
이 글은 면허 전환이나 시험 접수 같은 절차는 다루지 않습니다. 가려는 나라마다 절차가 다르므로 그 나라 간호 관련 공식 기관 안내를 따로 확인하고, 여기서는 말하기를 매일 이어 가는 방법만 정리합니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사는 무엇을 가장 걱정합니까?
'시험 공부는 하는데 말은 한 마디도 안 해 봤다', '근무가 불규칙해서 수업을 못 잡는다', '의학 용어는 아는데 환자에게 쉬운 말로 설명을 못 한다' 세 가지가 많습니다. 걱정마다 먼저 확인할 것과 매일 루틴에서 다루는 법을 나눴습니다.
해외 취업 준비 간호사의 영어 걱정과 매일 루틴에서 다루는 법
| 걱정 | 먼저 확인할 것 | 매일 루틴에서 다루는 법 |
|---|---|---|
| 시험 공부만 하고 말은 안 해 봤다 | 하루에 영어를 소리 내어 말하는 시간이 있는지 | 근무 형태별 카드에 말하기 자리를 따로 둡니다 |
| 근무가 불규칙해 수업을 못 잡는다 | 한 달 근무표가 언제 나오는지 | 근무표가 나오는 날 한 달 치 말하기 자리를 먼저 적습니다 |
| 용어는 아는데 쉬운 말로 설명을 못 한다 | 환자에게 하는 설명을 우리말로도 짧게 할 수 있는지 | 오늘 한 설명 하나를 쉬운 영어 세 문장으로 바꿉니다 |
| 인계를 영어로 할 자신이 없다 | 우리 병동 인계 순서가 머릿속에 정리돼 있는지 | 인계 순서 그대로 영어 방식을 만들어 매주 한 번 통째로 말합니다 |
| 나이트 뒤엔 너무 지친다 | 나이트 다음 날 가장 먼저 하는 일 | 나이트 뒤에는 3분짜리 카드만 합니다 |
나라와 병원에 따라 인계 방식과 쓰는 말이 다릅니다. 지원할 곳이 정해지면 그곳 안내 자료를 먼저 읽고 영어 표현을 맞춥니다.
근무 형태마다 말하기 자리는 어떻게 정합니까?
근무가 끝나고 늘 하는 일 하나를 시작 신호로 삼습니다. 데이 근무 뒤에는 씻고 난 직후, 이브닝 근무 전에는 출근 준비를 마친 직후처럼, 근무 형태마다 이미 있는 행동 뒤에 붙이면 시각이 바뀌어도 자리는 남습니다.
길이도 근무마다 다르게 잡습니다. 오프는 가장 길게, 나이트 뒤에는 가장 짧게 둡니다. 짧은 날을 처음부터 인정해 두면 '오늘은 못 했다'가 '오늘은 3분 했다'로 바뀝니다.
근무 형태별 말하기 카드
| 근무 | 시작 신호 | 길이 | 하는 일 |
|---|---|---|---|
| 데이 | 퇴근 후 씻고 난 직후 | 20분 | 오늘 병동 장면 하나를 영어로 다시 말하고, 막힌 문장 하나 고치기 |
| 이브닝 | 출근 준비를 마친 직후 | 15분 | 어제 고친 문장 소리 내기 + 오늘 쓸 것 같은 설명 하나 미리 말하기 |
| 나이트 | 나이트 뒤 자고 일어나 물 한 잔 마신 뒤 | 3분 | 어제 고친 문장 세 번 말하기만 |
| 오프 | 아침 식사를 마친 직후 | 30분 | 1:1 수업이나 녹음으로 인계 방식 통째로 말하기 + 한 주 문장 돌아보기 |
나이트 근무 중의 새벽 시간은 수업을 잡기 어렵습니다. 1:1 수업은 오프나 데이 퇴근 뒤처럼 머리가 맑은 때에 둡니다.
매일 무엇을 영어로 말합니까?
그날 근무에서 실제로 한 말 하나를 영어로 다시 말합니다. 교재 문장보다 오늘 직접 한 말이 기억에 오래 남고, 해외 병동에서 쓰는 장면과도 가깝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시작합니다. 통증을 묻는 한 문장, 투약을 알리는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익숙해지면 같은 장면에서 환자가 되물을 만한 말까지 이어서 답해 봅니다.
아래는 장면별로 쓰기 쉬운 영어 표현입니다. 병원과 나라에 따라 표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할 곳이 정해지면 그곳에서 쓰는 말로 바꿉니다.
병동 장면별 매일 말하기 영어 표현
| 장면 | 우리말로 하던 말 | 영어 표현 |
|---|---|---|
| 통증 묻기 | 어디가 얼마나 아프세요? | Can you show me where it hurts? On a scale of 0 to 10, how bad is the pain? |
| 투약 알리기 | 지금 드릴 약은 ~약이에요 | I'm going to give you your ~ now. It's for ~. |
| 검사 설명 | 잠깐 따끔할 거예요 | You'll feel a small pinch. It'll be over in a second. |
| 보호자 안내 | 면회는 ~시까지예요 | Visiting hours end at ~. Is there anything you need before then? |
| 의사에게 보고 | ~호 환자 혈압이 떨어졌어요 | I'm calling about the patient in room ~. Her blood pressure has dropped to ~. |
| 인계 | 밤사이 특이사항은 ~예요 | Overnight, he was stable except for ~. Please keep an eye on ~. |
환자 이름·병록번호처럼 개인을 알 수 있는 내용은 연습에서도 쓰지 않고 '~호 환자'처럼 바꿔 말합니다.
혼자 녹음으로 충분합니까, 1:1 수업이 필요합니까?
장면 문장을 입에 붙이는 것은 혼자 녹음으로도 되지만, 되묻는 말에 답하는 연습은 상대가 필요합니다. 병동에서는 환자가 'What does that mean?', 'Why do I need this?'처럼 바로 되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실제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가 1:1로 수업하고,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내 근무 사정과 준비 단계를 한 번 설명해 두면 다음 수업부터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파워잉글리쉬의 과정 12가지에 의료 전용 과정은 없습니다. 병동 장면은 프리토킹이나 정규회화 시간에 내가 만든 영어 표현으로 말해 보는 식으로 쓰는 것을 권하고, 해외 병원 면접이 잡히면 영어인터뷰 과정으로 옮깁니다. 원하면 강사와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습니다.

근무표가 바뀌면 수업 일정은 어떻게 맞춥니까?
근무표가 나오는 날 한 달 치 수업 자리를 먼저 옮겨 둡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셀프 스케줄 변경을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고, 수업이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어서 데이 퇴근 뒤 저녁이나 이브닝 출근 전 오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근무가 바뀐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 연기로 넘깁니다. 요일은 주5회(월~금), 주3회(월·수·금), 주2회(화·목) 중에서 고르는데, 근무가 불규칙하다면 주2회나 주3회로 시작해 오프에 맞춰 옮기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면접이나 출국이 가까워지면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듣는 것도 됩니다. 오프가 이어지는 날에 몰아 두면 근무 날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근무표를 받으면 수업 자리부터 옮긴다.' 이 한 가지만 지켜도 한 달 루틴의 절반이 정해집니다.
지친 주에는 어떻게 끊기지 않게 합니까?
나이트 카드(3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쉽니다. 연속 근무나 나이트가 몰린 주에 평소 길이를 채우려 하면 잠을 줄이게 되고, 몸이 먼저 무너집니다.
3분 카드는 '어제 고친 문장 하나를 세 번 소리 내어 말하기'가 전부입니다. 이것만 해도 다음 오프에 30분으로 돌아가기가 훨씬 쉽습니다. 체크리스트에는 3분 한 날도 똑같이 체크합니다.
비용도 미리 보고 정합니다.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 전화 20분 주2회 111,150원입니다.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고, 준비가 길어질 것 같다면 6+1개월 상품(무료 1개월을 넣어 나눈 월 금액 화상 25분 주2회 90,857원)도 있습니다. 중도 환불 때 무료로 더 받은 수업은 환불 금액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해외 취업 준비 간호사 12주 매일 말하기 주차표
근무표 옆에 붙여 두고, 말한 날은 근무 칸에 체크합니다. 나이트 뒤 3분만 한 날도 체크합니다. '됐다고 보는 기준'을 넘으면 다음 주차로 갑니다.
| 주차 | 재료 | 근무별 카드에서 하는 일 | 됐다고 보는 기준 |
|---|---|---|---|
| 1~2주 | 자리 정하기 | 근무 형태별 시작 신호 정하고 오늘 장면 한 문장씩 | 근무 형태 네 가지 모두에서 한 번 이상 말했다 |
| 3~4주 | 통증·투약 | 통증 묻기와 투약 알리기 영어 표현 매일 하나 | 통증·투약 문장을 보지 않고 말한다 |
| 5~6주 | 검사·처치 설명 | 환자에게 하는 설명을 쉬운 영어 세 문장으로 | 되묻는 말에 한 번 더 쉽게 바꿔 답했다 |
| 7~8주 | 보고 | 의사에게 하는 보고를 상황-수치-요청 순서로 | 보고 한 건을 1분 안에 끊지 않고 말한다 |
| 9~10주 | 인계 | 인계 방식을 오프에 통째로 말하기 | 환자 세 명 인계를 영어로 이어 말했다 |
| 11~12주 | 면접 대비 | 지원 동기·경력 설명·장면 질문 답하기 | 경력 설명과 장면 질문에 예를 들어 답한다 |
| 지친 주 | 끊지 않기 | 어제 고친 문장 세 번 (3분) | 지친 주에도 날마다 체크했다 |
자주 묻는 질문
간호사 영어회화 매일 어떻게 연습해?
3교대라 영어 공부 시간을 못 정하겠어
해외 간호사 준비할 때 시험 공부랑 말하기 중에 뭘 먼저 해?
나이트 끝나고는 너무 피곤한데 그래도 해야 해?
병원 영어 인계는 어떻게 연습해?
파워잉글리쉬에 간호사 과정이 있어?
근무표가 매달 바뀌는데 화상영어 시간 맞출 수 있어?
간호사 해외취업 준비용 화상영어 한 달에 얼마야?
출국 날짜가 정해지면 수업을 몰아서 들을 수 있어?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