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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영어공부를 하려는 직장인을 위한 10분 말하기 루틴과 4주 계획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점심시간 영어공부를 하려는 직장인을 위한 10분 말하기 루틴과 4주 계획
먼저 결론

점심시간 영어공부는 식사를 마친 뒤 10분, 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 하나를 먼저 정하면 매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빈 회의실·산책길·차 안처럼 말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말하기를, 자리를 떠날 수 없는 날은 쓰고 속으로 말하기를 합니다.

점심시간 영어공부, 무엇이 가장 어렵나요?

가장 어려운 건 시간이 아니라 소리를 낼 자리입니다. 점심시간은 매일 비교적 일정하게 비지만, 사무실 자리에서 영어로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심 영어가 단어 앱이나 영상 보기로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점심 약속입니다. 동료와 식사하는 날, 외부 미팅이 있는 날이 섞이면 '오늘은 못 하겠다'가 쌓이고, 한 주가 통째로 비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식사 뒤 졸음입니다. 밥을 먹고 자리에 앉으면 머리가 무거워지는데, 이때 새로운 내용을 보려고 하면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를 미리 풀어 두지 않으면 점심 영어는 일주일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아래에서 장소, 할 일, 졸음, 약속 순서로 하나씩 정리합니다.

10분을 어디에서 하면 좋은가요?

회사 주변에서 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매일 같은 장소로 가는 것 자체가 시작 신호가 되기 때문에, 자리를 정해 두면 루틴이 훨씬 빨리 붙습니다.

아래 표는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자주 쓰는 장소를 소리 내기 쉬운 순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소리를 낼 수 없는 자리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날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점심시간 영어공부 장소별 할 수 있는 것

장소소리 내기알맞은 활동주의할 점
빈 회의실·휴게실쉬움1분 말하기 반복, 전화영어 10분 수업예약 시간 확인
회사 근처 산책길·공원보통걸으며 작게 말하기, 수업 녹음 따라 말하기사람 많은 구간은 듣기로
주차된 차 안쉬움소리 내어 말하기, 수업주차장 전파 상태 확인
사무실 내 자리어려움영어로 한 문장 쓰기, 속으로 말하기이어폰 끼고 듣기 위주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일주일 동안 두세 곳을 써 보고 가장 오래 이어진 곳으로 정합니다.

10분 안에 무엇을 하면 되나요?

오전에 있었던 일을 영어로 말하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입니다. 방금 겪은 일이라 말할 거리를 찾을 필요가 없고, 업무에서 쓰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This morning, I had a call with a client about the delivery schedule. 로 시작해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와 어떻게 할지를 붙여 1분 동안 말합니다. 막힌 곳을 확인하고 다시 말하기를 반복합니다.

10분은 짧기 때문에 무엇을 할지 고르는 데 시간을 쓰면 안 됩니다. 오전 업무 중에 '점심에 말할 일' 하나를 메모 앱에 한 줄로 적어 두면,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회의, 통화, 메일처럼 오전에 한 일이면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막힌 표현은 그 자리에서 오래 찾지 않고 우리말로 적어 두었다가 6분쯤에 한꺼번에 찾습니다. 중간에 사전을 여러 번 열면 10분 중 절반이 찾는 시간으로 사라지고, 정작 입으로 말한 시간은 줄어듭니다.

식사 뒤 졸릴 때는 어떻게 하나요?

앉아서 하지 말고 걸으면서 하는 것을 권합니다. 식사 뒤 바로 자리에 앉으면 졸음이 오기 쉽지만, 걸으면서 작게 말하면 몸도 깨고 입도 풀립니다.

걷는 날에는 새로운 내용 대신 이미 아는 내용을 씁니다. 어제 수업 녹음이나 교재 오디오를 들으며 한 문장씩 따라 말하는 식입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모든 수업을 녹음해 두기 때문에, 전날 수업 녹음을 점심 산책 때 다시 듣고 따라 말하는 복습 재료로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졸음이 심한 날에는 10분을 식사 전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자마자 10분을 먼저 하고 식사하러 가는 것입니다.

점심 약속이 있는 날은 어떻게 하나요?

약속이 있는 날은 2분짜리 대체 버전으로 한 날을 채웁니다. 식당으로 걸어가는 동안 오전에 있었던 일을 속으로 영어로 한 문장 말하고, 돌아와서 자리에 앉기 전 그 문장을 메모 앱에 적습니다.

약속이 일주일에 두세 번이라면 요일을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약속이 잦은 화·목은 대체 버전으로 두고, 월·수·금만 10분을 온전히 지키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번 주는 망했다'는 느낌 없이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약속 있는 날 2분 버전

식당으로 가는 길에 오전 일 한 문장을 속으로 영어로 말하기 → 돌아와서 메모 앱에 적기. 이 문장은 다음 날 점심 10분의 첫 문장으로 씁니다.

점심 10분을 전화영어 수업으로 채울 수 있나요?

빈 회의실이나 차 안처럼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전화영어 10분 수업이 딱 맞습니다. 혼자 말할 때는 틀린 문장을 그대로 넘기기 쉽지만, 수업에서는 강사가 되묻고 고쳐 줍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진행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수업하고, 전화영어는 10·20·30분 중 고를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10분 수업이 알맞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주므로, 오후 업무 중 잠깐 한 번 읽어 보면 됩니다.

요일은 주5회(월~금), 주3회(월·수·금), 주2회(화·목)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점심 약속이 화·목에 몰린다면 주3회, 월·수·금에 몰린다면 주2회를 고르는 식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전화 10분 수업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

주 횟수요일월 수강료
주5회월~금81,700원
주3회월·수·금70,300원
주2회화·목63,650원

파워잉글리쉬 CRM 기준(2026년 9월 28일), 3개월 등록 5% 할인이 반영된 금액입니다. 급한 회의가 생기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습니다(월 2회 무료).

점심시간 루틴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매일 바뀌는 직무이거나, 사무실 밖으로 나갈 수 없고 빈 공간도 없다면 점심 말하기는 이어 가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점심에는 쓰기와 듣기만 하고, 말하기는 아침이나 퇴근 뒤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또 점심시간이 유일한 휴식이라 영어까지 넣으면 오후가 힘들어지는 분도 있습니다. 쉬는 시간을 빼앗는 루틴은 오래가지 않으므로, 이럴 때는 주3회처럼 횟수를 줄여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아래 4주 계획표는 주5회를 기준으로 짰지만, 요일을 줄여도 순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바로 쓰는 표

점심시간 영어공부 10분 4주 계획표

주차마다 10분 동안 할 일, 약속 있는 날의 대체 버전, 그 주의 점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한 주의 기준을 채우면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주차10분 할 일약속 있는 날그 주 점검 기준
1주장소 두세 곳 써 보기, 오전 일 한 문장 소리 내어 3번 말하기가는 길에 속으로 한 문장10분을 할 장소 하나를 정했다
2주오전 일에 이유 붙여 1분 말하기 × 2속으로 한 문장 + 메모 앱에 적기5일 중 4일 이상 이어 갔다
3주1분 말하기 → 막힌 표현 찾기 → 다시 1분 말하기적은 문장을 다음 날 첫 문장으로약속 있는 날도 대체 버전으로 채웠다
4주혼자 10분 계속하거나 전화영어 10분 수업으로 바꾸기수업이면 1시간 전까지 연기 활용첫 주와 같은 주제로 1분 말하기 녹음해 비교

자주 묻는 질문

점심시간 영어공부, 10분으로 충분한가요?
10분을 모두 소리 내어 말하는 데 쓴다면 매일 쌓이는 양이 적지 않습니다. 단어 앱이나 영상만 보는 10분이라면 말하기는 잘 늘지 않습니다.
사무실에서 영어로 말하기 민망한데 어떻게 하나요?
빈 회의실, 회사 근처 산책길, 주차된 차 안처럼 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자리를 떠날 수 없는 날은 영어 한 문장을 쓰고 속으로 말하기를 합니다.
점심시간에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전에 있었던 일을 영어로 말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방금 겪은 일이라 말할 거리를 찾을 필요가 없고, 업무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됩니다.
점심시간에 전화영어를 들을 수 있나요?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수업을 잡을 수 있어 점심시간에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전화영어 10분 수업이 점심 루틴에 알맞습니다.
점심시간 전화영어 10분 가격은 얼마인가요?
파워잉글리쉬 전화 10분 수업은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가 주5회 81,700원, 주3회 70,300원, 주2회 63,650원입니다.
점심 약속이 많아서 매일 못 하면 의미가 없나요?
의미가 없지 않습니다. 약속 있는 날은 2분짜리 대체 버전으로 채우고, 약속이 적은 요일에 10분을 지키면 됩니다. 수업을 넣는다면 주3회나 주2회로 요일을 맞출 수 있습니다.
갑자기 점심 회의가 잡히면 수업은 어떻게 되나요?
파워잉글리쉬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다른 시간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밥 먹고 나면 졸려서 집중이 안 돼요.
앉아서 하지 말고 걸으면서 이미 아는 내용을 작게 따라 말해 봅니다. 그래도 졸리다면 10분을 식사 전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점심시간 루틴 4주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첫 주와 넷째 주에 같은 주제로 1분 말하기를 녹음해 멈춘 횟수와 끝까지 말한 문장 수를 비교합니다. 같은 곳에서 계속 막힌다면 수업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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