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어 대화 챌린지로 저녁 식탁에서 한 사람 한마디씩, 요일별 질문 카드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가족 영어 대화는 저녁 식탁에서 요일마다 정해 둔 질문 하나에 가족이 한 사람씩 영어 한 문장으로 답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오래 갑니다. 5분 안에 끝내고, 틀린 말은 그 자리에서 고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규칙입니다.
- 질문은 요일별로 미리 정해 두어 '무슨 말을 하지'에서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 한 사람 한 문장, 5분 안에 끝냅니다. 길어지면 다음 날 식탁이 부담스러워집니다
- 틀린 말은 식탁에서 고치지 않고, 부모가 같은 뜻을 바른 문장으로 한 번 더 말해 줍니다
가족 영어 대화, 왜 식탁에서 시작하나요?
가족이 매일 같은 시간에 모두 모이는 자리가 저녁 식탁뿐인 집이 많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간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 습관이 붙기 가장 쉽습니다.
영어 시간을 따로 잡으면 누군가는 학원, 누군가는 야근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식탁은 원래 모이는 자리라 '영어를 하러 모인다'는 부담 없이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식탁은 밥 먹는 자리입니다. 영어가 밥 먹는 시간을 잡아먹으면 금방 싫어집니다. 그래서 이 챌린지는 5분, 한 사람 한 문장으로 짧게 잡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말하면 되나요?
질문 하나에 한 사람이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네 식구라면 네 문장, 3~5분이면 끝납니다.
처음 2주는 문장이 짧아도 됩니다. I had pizza. 처럼 세 단어도 괜찮습니다. 3주째부터는 because나 and를 붙여 한 문장을 조금 길게 만들어 봅니다.
말하는 순서는 매일 돌아가며 바꿉니다. 늘 부모가 먼저 하면 아이는 따라 말하기만 하고, 늘 아이가 먼저 하면 아이가 부담을 느낍니다.
주차별로 늘리는 한마디의 길이
| 주차 | 한 사람이 말하는 것 | 예 |
|---|---|---|
| 1~2주 | 짧은 한 문장 | I had curry for lunch. |
| 3주 | 한 문장 + because | I was happy because we played soccer. |
| 4주 | 한 문장 + 다른 사람에게 질문 하나 | I read a comic book. What about you, Dad? |
아이 나이나 수준에 따라 주차를 늦춰도 됩니다. 앞 주가 편해졌을 때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요일마다 어떤 질문을 하나요?
요일별로 질문을 고정해 두면, 식탁에 앉기 전에 무슨 말을 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매일 바뀌면 첫 몇 분을 '뭘 물어보지'로 보내게 됩니다.
질문은 오늘 있었던 일, 좋았던 것, 먹은 것처럼 누구나 답할 거리가 있는 것으로 고릅니다. 의견을 묻거나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은 한 달쯤 지난 뒤에 넣습니다.
아래 결과물 표의 질문 카드를 종이에 옮겨 냉장고나 식탁 옆에 붙여 두면, 그날 요일만 보고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월요일: What did you do today? (오늘 뭐 했어?)
- 화요일: What did you eat for lunch? (점심에 뭐 먹었어?)
- 수요일: What was the best part of your day? (오늘 제일 좋았던 건?)
- 목요일: Who did you talk to today? (오늘 누구랑 얘기했어?)
- 금요일: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 (주말에 뭐 하고 싶어?)
아이가 틀리게 말하면 고쳐 줘야 하나요?
식탁에서는 고치지 않습니다. 대신 부모가 같은 뜻을 바른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한 번 더 말해 줍니다.
아이가 I go to park today. 라고 하면 "Oh, you went to the park today? Nice!" 하고 받아 주는 식입니다. 틀렸다고 말하지 않아도 아이는 바른 문장을 한 번 더 듣게 됩니다.
식탁에서 문법을 지적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다음 날부터 말을 줄이거나 우리말로 답합니다. 이 챌린지의 목표는 정확한 문장이 아니라 매일 입을 여는 것입니다.
부모가 정답을 알아야 하는 챌린지가 아닙니다. 모르는 표현은 '내일 알아 오기'로 적어 두고, 다음 날 식탁에서 먼저 말해 주면 됩니다. 부모가 모르는 걸 찾아보는 모습도 아이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하기 싫어하는 가족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억지로 시키지 말고, 그 사람은 '질문하는 역할'만 맡깁니다. 요일 카드의 질문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영어 한 문장을 말한 셈입니다.
사춘기 아이나 영어를 싫어하는 가족은 답하는 쪽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질문을 읽어 주는 역할에서 시작해, 스스로 답하고 싶어질 때 답하게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
하루 빠진 날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가족 모임, 외식, 늦게 들어온 날은 쉬고 다음 날 같은 요일 카드로 이어 갑니다. 한 주에 세 번 이상 했다면 그 주는 잘 한 주로 칩니다.
식탁 한마디만으로 영어 말하기가 늘까요?
식탁 한마디는 영어로 입을 여는 습관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고, 말하기 실력을 올리는 데는 따로 1:1로 길게 말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 한 문장으로는 문장을 이어 가거나 되묻는 연습까지 하기 어렵습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실제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진행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전화영어 10·20·30분이나 화상영어 25분 수업을 하고,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 틀린 표현을 정리해 보내 줍니다.
아이 수업 피드백에 나온 표현 하나를 그날 식탁 질문의 답에 넣어 보게 하면, 수업에서 배운 말이 가족 앞에서 한 번 더 쓰입니다. 수업 가능 시간이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저녁 식사 전후로 잡는 집도 있습니다.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로 아이에게 맞는 과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식탁 가족 영어 한마디 — 요일별 질문 카드와 한 주 체크리스트
냉장고나 식탁 옆에 붙여 두고 씁니다. 그날 요일 질문을 한 사람이 읽고, 가족이 돌아가며 한 문장씩 답합니다. 답한 사람 칸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모르는 표현은 '내일 알아 오기' 칸에 적습니다.
| 요일 | 질문 | 답 예시 | 먼저 말할 사람 | 답한 사람(○) | 내일 알아 오기 |
|---|---|---|---|---|---|
| 월 | What did you do today? | I played with my friends. | |||
| 화 | What did you eat for lunch? | I had kimchi fried rice. | |||
| 수 | What was the best part of your day? | The best part was P.E. class. | |||
| 목 | Who did you talk to today? | I talked to my teacher. | |||
| 금 |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 | I want to go to the library. | |||
| 이번 주 | 몇 번 했나요? (3번 이상이면 잘 한 주) | - | - | - |
자주 묻는 질문
가족 영어 대화는 하루에 몇 분 하면 돼요?
부모가 영어를 잘 못해도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문법을 틀리면 바로 고쳐 줘야 해요?
아이가 영어로 말하기 싫다고 하면요?
매일 다른 질문을 해야 하나요?
외식하거나 늦게 들어온 날은 어떻게 해요?
초등 저학년 아이도 할 수 있나요?
식탁 대화만으로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어요?
가족이 같이 들을 수 있는 수업도 있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