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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영어 준비는 발령이 난 날부터 가족 각자 매일 말할 장면을 나눕니다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주재원 영어 준비는 발령이 난 날부터 가족 각자 매일 말할 장면을 나눕니다
먼저 결론

주재원 영어 준비는 가족이 같은 교재를 같이 보는 것보다 본인은 업무, 배우자는 집·은행·병원 같은 생활, 아이는 학교 장면으로 나눠 각자 매일 20분 안팎 말하는 편이 출국 뒤에 바로 쓰입니다. 출국까지 남은 기간을 셋으로 나눠 초반엔 자기소개, 중반엔 장면 문장, 막바지엔 첫 주 일정을 연습합니다.

주재원 영어 준비, 가족이 같이 공부하면 됩니까?

같이 하되 장면은 나눠야 합니다. 본인은 출근 첫날 회의에서, 배우자는 집 계약과 은행에서, 아이는 학교 첫날 교실에서 처음 영어를 씁니다. 같은 교재를 같이 보면 셋 모두에게 반쯤만 맞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가족 한 사람마다 '현지에서 처음 부딪히는 장면'을 먼저 정하고, 그 장면 문장을 매일 20분 안팎으로 말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저녁에 가족이 모여 그날 연습한 문장을 한 줄씩 말하는 5분만 같이 합니다.

이 글은 비자, 집 계약 조건, 학교 입학 절차가 아니라 말하기 준비만 다룹니다. 그 절차는 회사 인사팀과 현지 학교·기관의 공식 안내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본인·배우자·아이는 각각 어떤 장면부터 연습합니까?

본인은 자기소개와 회의, 배우자는 집과 생활 행정, 아이는 교실과 친구 사귀기부터 합니다. 사람마다 걱정과 먼저 확인할 것이 달라서 표로 나눴습니다.

주재원 가족 사람별 첫 장면과 매일 연습

사람현지에서 처음 부딪히는 장면먼저 확인할 것매일 20분 연습
주재원 본인첫 출근 인사, 현지 직원과 회의현지 법인에서 쓰는 회의 방식과 보고 순서맡을 업무를 세 문장으로 설명하고 되묻는 질문에 답합니다
배우자집 보기·계약, 은행, 병원, 마트회사가 도와주는 일과 직접 해야 하는 일생활 장면 하나를 골라 묻고 답하는 말을 합니다
초등 아이교실 첫날, 친구에게 말 걸기학교 수업이 영어인지, 영어 보충 수업이 있는지자기소개와 '도와 달라'는 말을 놀이처럼 합니다
중고등 아이수업 참여, 발표, 과제 질문학교 학년 배정과 수업 방식하루 한 과목 내용을 영어로 1분 요약합니다

현지 영어 사용 정도는 나라와 학교마다 다릅니다. 영어권이 아닌 나라로 가더라도 회사·국제학교에서 영어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기관 안내를 먼저 봅니다.

출국까지 남은 기간은 어떻게 나눕니까?

남은 기간을 셋으로 나눠 초반엔 자기소개, 중반엔 장면 문장, 막바지엔 첫 주 일정 연습을 합니다. 발령에서 출국까지 기간은 회사마다 달라서 주 수를 정해 두기보다 비율로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막바지 단계는 이삿짐, 인수인계, 송별회로 가장 바쁩니다. 이때 새로운 장면을 시작하면 끊기기 쉬우므로, 중반까지 장면 연습을 끝내고 막바지엔 이미 한 문장을 첫 주 일정 순서대로 다시 말하는 것만 합니다.

출국까지 남은 기간 3단계 (가족 공통)

단계기간본인배우자아이
초반남은 기간의 앞 1/3자기소개·맡을 업무 설명가족 소개·우리 집 사정 설명이름·나이·좋아하는 것 말하기
중반가운데 1/3회의·보고·메일을 말로집·은행·병원·마트 장면교실·급식·친구 장면
막바지마지막 1/3첫 출근 주 일정대로 다시 말하기도착 첫 주 할 일 순서대로 다시 말하기학교 첫날 순서대로 다시 말하기

기간이 아주 짧게 잡혔다면 초반과 중반을 합쳐 장면 문장부터 시작하고, 자기소개는 매일 첫 1분에 붙입니다.

배우자와 아이의 생활 장면은 어떤 문장으로 연습합니까?

짧게 묻고, 못 알아들으면 되묻는 문장이 먼저입니다. 생활 장면에서는 긴 설명보다 '다시 말해 달라', '적어 달라'가 가장 자주 쓰입니다.

아래 문장은 방식만 두고 안에 들어가는 말을 매일 바꿉니다. 배우자는 한 장면을 사흘쯤 이어 연습하고, 아이는 놀이처럼 역할을 바꿔 가며 말합니다.

저녁 5분 가족 규칙

저녁 식사 뒤 가족이 돌아가며 그날 연습한 문장 하나씩만 말합니다. 서로 고쳐 주지 않고 듣기만 합니다. 틀려도 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족이 각자 1:1 수업을 들으면 어떻게 나눕니까?

시간대를 나눠 각자 듣고, 과정도 사람마다 다르게 고릅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실제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가 1:1로 수업하고, 수업이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어서 본인은 출근 전이나 퇴근 뒤, 배우자는 낮, 아이는 하교 뒤에 잡을 수 있습니다.

과정은 12가지이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가 같습니다. 본인은 비즈니스, 배우자는 여행영어나 정규회화, 아이는 정규회화나 사진묘사처럼 고르고, 원하면 강사와 과정을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첫 수업 때 '이번 주는 은행 장면으로 역할극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장면으로 연습합니다.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와서, 저녁 5분 가족 시간에 말할 문장을 그 피드백에서 고르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 1:1 화상수업 화면 — 필리핀 강사와 학생, 채팅 교정, 교재
1:1 화상수업 화면. 강사가 채팅으로 틀린 표현을 바로 고쳐 줍니다.

출국이 당겨지거나 막바지에 바쁘면 수업은 어떻게 합니까?

남은 수업을 앞당겨 몰아 듣거나, 못 듣는 날은 옮깁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듣는 것이 되어서 출국 날짜가 당겨졌을 때 쓸 수 있습니다.

이삿짐이나 인수인계로 못 듣는 날은 셀프 스케줄 변경(횟수 제한 없음)으로 옮기고, 급한 날은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 연기를 씁니다. 전화영어로 들으면 이삿짐 정리 중에도 이어폰을 끼고 들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한 사람 기준, 3개월 등록 월 수강료로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전화 20분 주3회 117,800원,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입니다. 가족 수만큼 따로 들게 되므로, 본인은 주5회, 배우자와 아이는 주3회처럼 사람마다 횟수를 다르게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입니다.

출국 뒤에도 매일 영어를 이어 가야 합니까?

첫 몇 달은 이어 가기를 권합니다. 현지에 가면 영어를 쓰는 시간은 늘지만, 틀린 표현을 고쳐 주는 사람은 오히려 드뭅니다. 특히 배우자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면 영어를 쓰는 장면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이므로 현지 시차를 계산해 잡습니다. 파워잉글리쉬 수업은 한국 시간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라, 가는 나라에 따라 현지에서 편한 시간대가 달라집니다. 출국 전에 한 번 계산해 두고 셀프 스케줄로 옮깁니다.

바로 쓰는 표

주재원 가족 출국 전 매일 영어 계획표

가족 각자 칸을 하나씩 맡아 냉장고에 붙이고, 말한 날은 체크합니다. 출국까지 남은 기간을 셋으로 나눠 단계를 옮기고, 저녁 5분 가족 시간은 모든 단계에 공통입니다.

단계본인 (매일 20분)배우자 (매일 20분)아이 (매일 10~15분)됐다고 보는 기준
초반자기소개 + 맡을 업무 세 문장가족 소개 + 우리 집 사정이름·나이·좋아하는 것셋 다 보지 않고 1분 자기소개를 했다
중반 1회의에서 의견 말하기집 보기·계약 장면교실에서 도움 청하기각자 장면에서 되묻는 문장을 썼다
중반 2보고·메일 내용을 말로은행·병원 장면친구에게 말 걸기상대 질문에 두 번 이상 답했다
중반 3현지 직원과 잡담마트·학교 상담 장면급식·쉬는 시간 장면모르는 말이 나와도 되물어 이어 갔다
막바지첫 출근 주 일정대로 다시도착 첫 주 할 일 순서대로 다시학교 첫날 순서대로 다시첫 주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말했다
공통 매일저녁 5분 가족 한 문장씩저녁 5분 가족 한 문장씩저녁 5분 가족 한 문장씩바쁜 날에도 한 문장씩은 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재원 영어 준비 뭐부터 해야 돼?
가족 각자 현지에서 처음 부딪히는 장면부터 정합니다. 본인은 첫 출근 자기소개와 회의, 배우자는 집·은행·병원, 아이는 교실 첫날이 출발점입니다.
주재원 발령 나고 출국까지 몇 달 남았는데 어떻게 나눠?
남은 기간을 셋으로 나눠 초반엔 자기소개, 중반엔 장면 문장, 막바지엔 첫 주 일정대로 다시 말하기를 합니다. 막바지는 이사 준비로 바쁘니 새 장면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주재원 배우자 영어는 뭘 연습해야 돼?
집 보기, 은행 계좌 개설, 병원, 마트, 학교 상담처럼 생활 장면을 먼저 연습합니다. 긴 설명보다 되묻는 말과 적어 달라는 말이 가장 자주 쓰입니다.
주재원 자녀 영어 출국 전에 뭘 준비해?
자기소개, 화장실·도움 청하기, 친구에게 말 걸기처럼 학교 첫날에 쓰는 말을 놀이처럼 연습합니다. 학교 수업 방식은 입학할 학교 안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가족이 다 같이 화상영어 들을 수 있어?
각자 따로 1:1로 듣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수업이 열려 있어서 가족마다 시간대를 나눠 잡을 수 있고, 과정도 사람마다 다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
출국 날짜가 당겨졌는데 남은 수업은 어떻게 돼?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 여러 번 몰아 듣는 것이 됩니다. 출국이 가까울 때 쓰는 방법입니다.
해외 가서도 한국 화상영어 계속 들을 수 있어?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업 시간이 한국 시간 아침 6시~밤 12시 기준이라 현지 시차를 계산해 셀프 스케줄로 편한 시간대에 옮겨 잡습니다.
주재원 가족 화상영어 한 달에 얼마 들어?
파워잉글리쉬는 한 사람 기준 3개월 등록 월 수강료가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입니다. 사람마다 횟수를 다르게 잡아 전체 비용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영어권 아닌 나라로 발령 나도 영어 준비해야 돼?
회사와 국제학교에서 영어를 쓰는 경우가 많아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현지에서 영어를 얼마나 쓰는지는 나라와 기관마다 다르니 회사와 학교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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