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영어 준비는 직원 한 명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매일 말하기입니다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주재원 영어 준비는 흔히 발령 받은 직원의 업무 영어만 챙기지만, 현지에서 먼저 영어를 쓰는 사람은 집을 구하고 학교에 가고 병원에 가는 배우자와 아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족마다 현지에서 가장 먼저 겪을 장면을 나눠 맡고, 출국 전까지 각자 매일 10~25분 말하는 가족 루틴을 권합니다.
- 직원은 업무, 배우자는 생활 행정, 아이는 학교 첫날 장면을 먼저 맡습니다
- 가족이 같은 시간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 하루 일과에 자리를 정하고, 저녁에 한 문장씩 나눕니다
- 출국 날짜가 정해져 있으므로 역순으로 주차를 짜고, 막바지에는 수업을 몰아 듣는 방법도 씁니다
주재원 영어 준비는 왜 가족 모두가 해야 합니까?
현지에서 영어를 가장 먼저, 가장 자주 쓰는 사람이 직원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는 통역이나 한국인 동료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집 계약, 학교 상담, 병원 예약, 이웃과의 인사는 배우자와 아이가 직접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원의 업무 영어만 준비하면 첫 달에 집안 일에서 막히는 일이 생깁니다. 가족마다 먼저 겪을 장면이 다르므로, 장면을 나눠 맡는 것이 가족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이 글은 비자나 이사 절차가 아니라 말하기 준비만 다룹니다. 나라와 회사마다 절차가 다르므로 절차는 회사 인사 담당과 공식 기관 안내를 따로 확인합니다.
가족마다 무엇을 걱정합니까?
직원은 '현지 회의를 따라갈 수 있을까', 배우자는 '혼자 은행·병원·학교 일을 볼 수 있을까', 아이는 '학교 첫날 친구에게 말을 걸 수 있을까'를 많이 걱정합니다. 사람마다 먼저 확인할 것과 매일 루틴에서 다루는 법을 나눴습니다.
주재원 가족 구성원별 걱정과 매일 루틴에서 다루는 법
| 누구 | 걱정 | 먼저 확인할 것 | 매일 루틴에서 다루는 법 |
|---|---|---|---|
| 직원 | 현지 회의를 따라갈까 | 현지 법인에서 쓰는 회의 방식 | 업무 하나를 영어로 설명 + 되묻기 문장 |
| 배우자 | 생활 행정을 혼자 볼 수 있을까 | 도착 첫 달에 해야 할 일 목록 | 은행·병원·집 문제 장면을 하나씩 말하기 |
| 초등학생 아이 | 학교 첫날 말을 걸 수 있을까 | 다닐 학교 형태(국제학교·현지 학교) | 자기소개와 도움 청하기 문장 반복 |
| 중고등학생 아이 |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 과목별 수업 방식 | 수업 중 질문·발표 문장 연습 |
| 가족 모두 | 출국 준비로 바빠서 못 할까 | 출국 날짜와 이사 일정 | 바쁜 주에는 각자 한 문장만 |
나라와 도시, 학교에 따라 쓰는 말과 절차가 다릅니다. 회사에서 주는 부임 안내 자료가 있다면 그 안의 장면을 재료로 씁니다.
가족 장면은 어떻게 나눠 맡습니까?
현지 도착 첫 달에 누가 무엇을 하게 될지를 먼저 적고, 그 장면을 맡은 사람이 연습합니다. 집 계약을 직원이 한다면 직원 몫, 학교 등록을 배우자가 한다면 배우자 몫입니다.
아래는 가족이 흔히 나누는 장면과 영어 표현입니다. 장면마다 '먼저 하는 말'과 '되묻는 말'을 같이 연습해야 실제 자리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주재원 가족 장면별 영어 표현
| 장면 | 맡는 사람 | 먼저 하는 말 | 되묻는 말 |
|---|---|---|---|
| 첫 출근 자기소개 | 직원 | Hi, I'm ~. I just moved here from the Seoul office. |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
| 집 문제 알리기 | 배우자·직원 | The heater isn't working. When can someone come to fix it? | Do I need to be at home? |
| 병원 예약 | 배우자 | I'd like to make an appointment for my daughter. She has a fever. | What should I bring? |
| 학교 상담 | 배우자 | My son is new here. How is he doing in class? | Is there anything we can do at home? |
| 학교 첫날 | 아이 | Hi, I'm ~. I'm from Korea. Can I sit here? | Can you help me? I don't understand. |
| 이웃 인사 | 가족 모두 | Hi, we just moved in next door. | How long have you lived here? |
문장은 쉬운 말로 시작합니다. 현지에서 쓰는 말투는 도착한 뒤 들으면서 맞춰 가도 늦지 않습니다.
가족 매일 루틴은 어떻게 짭니까?
같은 시간에 모두 모일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 하루 일과에 자리를 정하고, 저녁 식사 때 오늘 연습한 문장 하나씩만 나눕니다. 모두 모이는 시간을 따로 만들면 출국 준비로 바쁜 시기에 가장 먼저 사라집니다.
직원은 출근 전 25분, 배우자는 아이 등교 뒤 25분, 아이는 하교 뒤 10분처럼 각자 이미 있는 일 뒤에 붙입니다. 저녁 식사 때 한 사람씩 오늘 문장 하나를 말하고, 다른 가족이 그 장면의 상대 역을 한 번 해 줍니다.
이 '저녁 한 문장'이 가족 루틴의 핵심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는 아이 문장을 들으며 학교 장면을 미리 알게 됩니다.
'연습은 각자, 문장은 저녁 식탁에서 하나씩.' 모두 모이는 연습 시간을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1:1 수업은 누가 받는 것이 좋습니까?
현지에서 혼자 영어로 일을 봐야 하는 사람부터 받는 것을 권합니다. 많은 가정에서 그 사람은 배우자입니다. 되묻는 말에 답하는 연습은 상대가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매일영 챌린지의 실제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가 1:1로 수업하고, 과정이 비즈니스·여행영어·정규회화·프리토킹·사진묘사 등 12가지라 가족마다 다른 과정을 고를 수 있습니다. 직원은 비즈니스, 배우자는 정규회화나 프리토킹, 어린 아이는 사진묘사처럼 나누고, 과정과 상관없이 수강료는 같습니다.
모든 수업이 녹음되고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이 와서, 저녁 식탁에서 나눌 문장이 저절로 생깁니다. 기본은 같은 강사가 계속 맡는 고정 담임제라 가족 사정과 출국 날짜를 한 번 설명해 두면 이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출국이 가까워지면 어떻게 몰아서 준비합니까?
출국 날짜에서 거꾸로 주차를 짜고, 마지막 몇 주에는 수업을 몰아 듣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남은 수업을 앞당겨 하루에 여러 번 몰아 듣는 것이 됩니다. 이삿짐을 보낸 뒤처럼 집안 일이 줄어드는 때에 몰아 두면 부담이 적습니다.
이사 준비로 일정이 흔들리는 주에는 수업 1시간 전까지 월 2회 무료 연기와 횟수 제한 없는 셀프 스케줄 변경으로 옮깁니다. 수업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려 있어서 가족마다 다른 시간대에 잡을 수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도 전화영어·화상영어라 수업을 이어 갈 수 있지만, 시차가 생기므로 현지 시간으로 수업 가능 시간이 언제가 되는지 미리 계산해 둡니다.
가족 준비 비용은 얼마나 잡아야 합니까?
가족 모두가 같은 수업을 들을 필요는 없으므로, 사람마다 수업 길이와 횟수를 다르게 잡습니다. 현지에서 혼자 일을 봐야 하는 사람은 길게, 나머지는 짧게 가는 식입니다.
파워잉글리쉬 3개월 등록 기준 월 수강료는 화상 25분 주5회 125,400원, 주3회 111,150원, 주2회 100,700원, 전화 10분 주5회 81,700원, 주3회 70,300원입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는 화상 25분 주5회, 직원은 전화 10분 주5회, 아이는 화상 25분 주2회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 수강 기간은 3개월이 기본이고, 시작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로 사람마다 맞는 수업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주재원 가족 출국 전 매일 말하기 장면표
출국 날짜를 맨 아래 칸에 적고, 거꾸로 주차를 맞춥니다. 가족마다 자기 줄을 맡아 연습한 날에 체크하고, 저녁 식탁에서 나눈 문장은 '오늘 문장' 칸에 적습니다.
| 출국까지 | 직원 | 배우자 | 아이 | 저녁 식탁에서 나눌 것 |
|---|---|---|---|---|
| 8~7주 전 | 자기소개·업무 소개 | 자기소개·이웃 인사 | 자기소개·친구에게 말 걸기 | 각자 자기소개 한 번씩 |
| 6~5주 전 | 회의에서 되묻기 | 집 문제 알리기·수리 요청 | 도움 청하기(화장실, 모르는 것) | 상대 역 바꿔 한 장면씩 |
| 4~3주 전 | 업무 설명·질문 받기 | 병원 예약·증상 말하기 | 수업 중 질문하기 | 오늘 막힌 문장 하나씩 |
| 2~1주 전 | 첫 출근 주 장면 돌리기 | 학교 상담·은행 장면 | 학교 첫날 통째로 말하기 | 도착 첫날 장면을 가족이 같이 |
| 출국 주 | 수업 몰아 듣기로 마무리 | 수업 몰아 듣기로 마무리 | 좋아하는 문장 다섯 개 반복 | 현지 첫 주에 쓸 문장 목록 확인 |
| 바쁜 주 | 한 문장 | 한 문장 | 한 문장 | 각자 한 문장만 나누고 체크 |
자주 묻는 질문
주재원 영어 준비 가족도 같이 해야 돼?
주재원 배우자는 무슨 영어를 먼저 준비해?
아이는 국제학교 가기 전에 뭘 연습해?
가족이 매일 같이 모여서 영어 공부해야 해?
발령 받고 몇 달 남았는데 뭐부터 해?
가족마다 다른 과정을 들을 수 있어?
출국 직전에 수업 몰아서 들을 수 있어?
현지 가서도 전화영어 계속할 수 있어?
주재원 가족 화상영어 비용은 얼마야?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수강 안내 · 2026-09-2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