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영 챌린지 › 전체 글

영어 공부 알림과 타이머로 습관 붙이는 법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 공부 알림과 타이머로 습관 붙이는 법
먼저 결론

영어 공부 알림은 많이 걸수록 빨리 무시하게 됩니다. 하루 한두 번, 시작하기로 한 시각 조금 전에, '영어 공부'가 아니라 '소파에서 오늘 한 일 영어로 다섯 문장'처럼 할 일이 적힌 문구로 겁니다. 타이머는 끝까지 버티는 도구가 아니라 '딱 5분만'이라고 시작을 가볍게 만드는 도구로 씁니다.

영어 공부 알림은 하루에 몇 번 거는 것이 좋습니까?

하루 한 번, 많아도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알림이 세 번 넘게 울리면 며칠 안에 손가락이 먼저 알림을 밀어 버리게 됩니다.

한 번은 시작 알림입니다. 말하기를 하기로 정한 시각 5~10분 전에 울리게 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자리로 옮길 틈을 줍니다. 딱 그 시각에 울리면 이미 다른 일에 빠져 있어 넘기기 쉽습니다.

두 번째를 건다면 밤에 거는 확인 알림입니다. '오늘 영어로 입 열었나?' 한 줄이면 됩니다. 못 했다면 자기 전 2분이라도 채울 기회가 됩니다.

알림 문구는 어떻게 적어야 합니까?

'영어 공부'처럼 흐린 말 대신, 장소와 할 일을 적습니다. 알림을 본 순간 무엇을 할지 바로 떠올라야 몸이 움직입니다.

'영어 공부할 시간'은 '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만 줍니다. '식탁에 앉아 오늘 점심 이야기 영어로 다섯 문장'이라고 적혀 있으면 고민할 것이 없습니다. 문구는 짧을수록 좋고, 한 달에 한 번쯤 바꿔 주면 눈에 익어 무시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확인 알림 문구에는 부담 없는 질문을 넣습니다. '오늘 못 했으면 문장 하나만'처럼 문턱을 낮춰 두면 빈 날이 줄어듭니다.

흐린 알림 문구와 바로 움직이게 하는 문구

흐린 문구바꾼 문구
영어 공부!식탁에서 오늘 점심 이야기 영어로 다섯 문장
영어 할 시간5분 뒤 소파, 이어폰 끼고 어제 막힌 문장부터
오늘 영어 했어?못 했으면 문장 하나만 소리 내어 말하고 자기
단어 외우기오늘 새 표현 하나로 내 이야기 한 문장 만들기

문구는 알림 창에서 잘리지 않게 한 줄 안으로 씁니다.

알림은 몇 시에 거는 것이 좋습니까?

매일 같은 행동이 끝나는 시각 바로 뒤에 겁니다. 저녁 설거지가 끝나는 시각, 출근 준비가 끝나는 시각처럼 이미 날마다 반복되는 순간이 좋습니다.

시각이 날마다 들쭉날쭉한 사람은 시각 대신 장소 알림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회사에 도착했을 때 울리게 해 두면 도착하는 시각이 달라도 같은 순간에 알림을 받습니다.

평일과 주말은 따로 겁니다. 주말에도 평일 시각에 알림이 울리면 대개 넘기게 되고, 한 번 넘긴 알림은 다음 주에도 넘기기 쉬워집니다.

알림 소리도 따로 정해 두면 좋습니다. 영어 알림에만 쓰는 소리를 하나 정해 두면, 화면을 보지 않아도 소리만 듣고 무엇을 할 차례인지 알게 됩니다. 몇 주 지나면 그 소리가 곧 시작 신호가 됩니다.

타이머는 어떻게 쓰면 습관이 됩니까?

타이머는 '딱 5분만'으로 시작을 가볍게 하는 데 씁니다. 끝이 정해져 있으면 앉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규칙은 하나입니다. 타이머가 울리면 멈춰도 됩니다. 더 하고 싶으면 5분을 한 번 더 맞춥니다. 울려도 멈추면 안 된다고 정하면 타이머가 다시 부담이 되어 처음부터 맞추지 않게 됩니다.

타이머는 되도록 휴대폰이 아닌 것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폰 타이머를 켜면 알림과 메시지가 함께 눈에 들어와 5분이 다른 일로 새기 쉽습니다. 부엌 타이머나 손목시계로도 충분합니다.

타이머 시간은 주마다 조금씩 늘립니다. 한 번에 크게 늘리면 첫 주에 붙은 가벼운 느낌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 주 동안 빠진 날이 거의 없을 때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알림을 자꾸 끄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알림을 끈 날의 이유를 한 줄 적어 보고, 시각이나 문구 중 하나를 바꿉니다. 같은 알림을 계속 끈다면 알림이 잘못 걸린 것이지 의지가 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그 시각에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면 시각을 옮기고, 무엇을 할지 몰랐다면 문구를 바꾸고, 할 일이 너무 컸다면 분량을 줄입니다.

세 가지를 다 바꿔도 끄게 된다면 알림으로는 부족한 경우입니다. 알림은 내가 무시해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사람과 약속된 시간을 두는 쪽이 맞습니다.

끈 알림 고치기

다른 일 중이었다 → 시각을 옮긴다 / 뭘 할지 몰랐다 → 문구에 장소와 할 일을 적는다 / 너무 많았다 → 5분으로 줄인다

알림 대신 수업 시간을 정해 두면 무엇이 다릅니까?

수업은 내가 알림을 무시해도 강사가 그 시간에 기다린다는 점이 다릅니다. 알림은 스스로 지켜야 하지만, 수업은 약속이라 빠지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매일영 챌린지에서 이어지는 수업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전화영어 10·20·30분, 화상영어 25분 수업을 하고, 수업 가능 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입니다. 요일은 주5회(월~금), 주3회(월·수·금), 주2회(화·목) 가운데 고릅니다.

이때 알림은 수업 준비 알림으로 바꿉니다. 수업 10분 전에 '어제 피드백에서 문장 하나 골라 두기'라고 울리게 하면 됩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수업마다 카카오톡으로 매일 피드백을 보내 주니, 그 문장 하나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정이 겹치면 수업 1시간 전까지 연기할 수 있고(월 2회 무료), 셀프 스케줄 변경은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쓰는 표

그대로 옮겨 거는 영어 공부 알림·타이머 설정표

빈칸을 채운 뒤 그대로 알림 앱에 옮깁니다. 알림은 두 개까지만, 타이머는 주차별로 늘립니다. 알림을 끈 날은 맨 아래 줄에 이유를 적습니다.

항목설정예
시작 알림 시각매일 하는 행동이 끝나는 시각 5~10분 전평일 20:50
시작 알림 문구장소 + 할 일식탁에서 오늘 점심 이야기 영어로 다섯 문장
확인 알림 시각자기 1시간 전22:30
확인 알림 문구못 했을 때 문턱 낮추는 질문못 했으면 문장 하나만 말하고 자기
주말 알림평일과 따로토 10:00
타이머 1주5분, 울리면 멈춰도 됨부엌 타이머 5분
타이머 2~3주5분 두 번 → 10분
타이머 4주10분 말하기 + 3분 기록
끈 날 기록날짜 / 이유(다른 일·뭘 할지 몰랐음·너무 많았음) / 바꿀 것

자주 묻는 질문

영어 공부 알림 몇 번 맞춰 두는 게 좋아요?
하루 한 번, 많아도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세 번 넘게 울리면 며칠 안에 무시하게 됩니다.
알림을 정각에 맞추는 게 나아요, 조금 일찍 맞추는 게 나아요?
시작할 시각 5~10분 전이 좋습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자리로 옮길 틈이 생깁니다.
알림 문구는 뭐라고 써야 해요?
장소와 할 일을 적습니다. '영어 공부' 대신 '식탁에서 오늘 점심 이야기 영어로 다섯 문장'처럼 쓰면 바로 움직이게 됩니다.
매일 알림을 그냥 꺼 버려요. 어떻게 해요?
끈 이유를 한 줄 적고 시각·문구·분량 중 하나를 바꿉니다. 그래도 계속 끈다면 사람과 약속된 수업 시간을 두는 쪽이 맞습니다.
타이머는 몇 분으로 맞춰요?
처음에는 5분으로 맞추고 울리면 멈춰도 된다고 정합니다. 주차별로 5분 두 번, 10분으로 늘려 갑니다.
휴대폰 타이머 써도 되나요?
써도 되지만 알림과 메시지가 함께 보여 다른 일로 새기 쉽습니다. 부엌 타이머나 손목시계가 더 낫습니다.
퇴근 시간이 매일 달라서 알림 시간을 못 정하겠어요.
집에 도착했을 때 울리는 장소 알림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착 시각이 달라도 같은 순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알림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을까요?
시간이 정해진 수업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1:1 전화영어·화상영어 시간을 정해 두고, 강사가 그 시간에 기다립니다.
수업을 들으면 알림은 필요 없나요?
수업 10분 전 준비 알림으로 바꿔 쓰면 좋습니다. 파워잉글리쉬가 매일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피드백에서 문장 하나를 골라 두고 수업을 시작합니다.

확인한 자료

내 레벨부터 확인해 보세요

1:1 레벨테스트는 무료이고, 신청은 30초면 끝나요.

무료 레벨테스트 신청
카카오톡으로 먼저 물어보기 →

같이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