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혼잣말 연습 챌린지는 하루 세 번, 4주 표로 채웁니다
매일영 챌린지 편집팀 · 작성 · 수정
영어 혼잣말은 아침·낮·밤 세 번, 정해진 방식에 맞춰 1~2분씩 하는 것이 오래 갑니다. 첫 주는 지금 하는 일을 말하고, 둘째 주는 계획, 셋째 주는 생각과 이유, 넷째 주는 하루 돌아보기로 넓힙니다. 혼잣말만으로는 틀린 문장을 스스로 고치기 어려우니, 막힌 문장을 모아 두었다가 사람에게 한 번씩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 혼잣말은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사흘 안에 흐지부지됩니다 — 하루 세 번, 할 일에 붙여 둡니다
- 주마다 말하는 종류를 하나씩 늘립니다: 행동 → 계획 → 이유 → 돌아보기
- 막힌 한국어 문장을 적어 두는 '막힘 노트'가 혼잣말의 진짜 결과물입니다
영어 혼잣말, 정말 말하기에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머릿속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속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고, 틀린 문장을 고쳐 주지는 않습니다. 혼잣말의 몫과 수업의 몫을 나눠 생각하면 기대가 맞습니다.
영어로 말할 때 막히는 순간은 대개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문장으로 짜는 데 시간이 걸려서입니다. 혼잣말은 듣는 사람이 없으니 틀려도 부담이 없고, 하루에 여러 번 짧게 되풀이할 수 있어서 이 '짜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으로 알맞습니다.
반대로 혼잣말만 오래 하면 같은 실수를 계속 되풀이하게 됩니다. 스스로는 틀린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챌린지는 혼잣말을 하다가 막히거나 자신 없는 문장을 따로 모아 두는 것까지를 한 세트로 봅니다.
하루에 언제, 얼마나 하면 되나요?
아침·낮·밤 세 번, 한 번에 1~2분이면 충분합니다. 길게 한 번보다 짧게 여러 번이 입에 붙기 쉽고, 무엇보다 빠지지 않습니다.
핵심은 시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매일 하는 일에 붙이는 것입니다. '아침 7시에 한다'보다 '커피를 내리는 동안 한다'가 훨씬 덜 빠집니다. 커피 내리기, 점심 먹고 자리로 돌아오는 길, 씻고 잠자리에 드는 때처럼 날마다 반드시 하는 일 세 가지를 골라 두십시오.
밖에서는 소리 내기가 어려우니 입 모양만 움직이거나 속으로 말해도 됩니다. 다만 하루 세 번 가운데 한 번은 꼭 소리를 내서 말합니다. 소리 내어 말할 때 막히는 곳과 속으로 말할 때 막히는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루 세 번 혼잣말 자리 정하기 (예시)
| 때 | 붙일 일 | 길이 | 소리 |
|---|---|---|---|
| 아침 | 커피·물 준비, 옷 입기 | 1~2분 | 소리 내기 |
| 낮 | 점심 뒤 자리로 돌아가는 길 | 1분 | 속으로 또는 입 모양 |
| 밤 | 씻기, 잠자리 정리 | 2분 | 작게 소리 내기 |
붙일 일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날마다 빠짐없이 하는 일인지만 확인하십시오.
첫 주에는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첫 주는 지금 손으로 하는 일을 그대로 말합니다. 'I'm making coffee.', 'I'm looking for my keys.'처럼 눈앞의 행동을 현재진행형 한 문장으로 옮기는 것이 시작입니다.
처음부터 생각이나 감정을 말하려고 하면 금방 막혀서 그만두게 됩니다. 행동은 눈에 보이니 말할 거리가 떨어지지 않고, 문장 모양도 거의 같아서 부담이 적습니다. 첫 주 목표는 잘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세 번을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행동 한 문장에 익숙해지면 뒤에 한 가지를 붙여 봅니다. 'I'm making coffee because I have a meeting at nine.'처럼 이유를 붙이거나, 'I'm making coffee, and then I'll check my email.'처럼 다음 할 일을 붙입니다.
- I'm washing the dishes. (설거지하는 중이다)
- I can't find my charger. Where did I put it? (충전기가 안 보인다, 어디 뒀지?)
- I'm running a little late. (조금 늦었다)
- I'm heading back to my desk. (자리로 돌아가는 중이다)
둘째 주부터는 어떻게 넓히나요?
주마다 말하는 종류를 하나씩 더합니다. 둘째 주는 계획, 셋째 주는 생각과 이유, 넷째 주는 하루 돌아보기입니다. 앞 주에 하던 것은 그대로 두고 새 종류를 얹습니다.
둘째 주 계획 말하기는 'I'm going to...', 'I need to...'로 시작하는 문장이 중심입니다. 'I need to call the bank before lunch.'처럼 오늘 할 일을 두세 개 말합니다. 셋째 주에는 'I think...', 'I'm not sure if...'로 생각을 말하고, 반드시 because 뒤에 이유를 하나 붙입니다.
넷째 주 돌아보기는 과거형이 중심입니다. 밤 시간에 'Today I...'로 시작해 한 일 두 가지와 느낀 점 하나를 말합니다. 과거형은 혼잣말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곳이라, 이 주에 막힘 노트가 가장 많이 쌓입니다.
말하다 막히면 어떻게 하나요?
막힌 문장은 그 자리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한국어로 짧게 적어 둡니다. 이것이 막힘 노트이고, 이 챌린지에서 가장 값진 결과물입니다.
막힐 때마다 사전이나 번역기를 찾으면 혼잣말의 흐름이 끊기고, 찾은 문장은 대개 금방 잊힙니다. 대신 쉬운 말로 돌려 말해 보고(예: '퇴근이 늦어졌다'가 막히면 'I left work late.'), 원래 하고 싶던 한국어 문장은 메모 앱에 적어 둡니다.
하루 끝에 막힘 노트를 보고 한두 문장만 찾아서 다음 날 혼잣말에 다시 넣습니다. 한꺼번에 다 해결하려 하면 부담이 커져 챌린지가 끊깁니다.
날짜 / 하고 싶던 한국어 / 그때 대신 한 영어 / 나중에 찾은 영어 — 네 칸이면 됩니다. 마지막 칸은 비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혼잣말이 맞게 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주말마다 같은 질문 하나에 1분 동안 답하는 것을 녹음해 비교합니다. 'What did you do this week?' 같은 질문이 좋습니다.
들어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멈춘 시간이 줄었는지, 문장이 하나에서 둘 셋으로 이어지는지, 막힘 노트에 적었던 표현이 실제로 나오는지입니다. 발음이나 문법이 완벽한지는 여기서 따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들어서 알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지는 다른 사람이 들어야 보입니다. 그래서 2주나 4주에 한 번은 막힘 노트를 들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나 강사에게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혼잣말만으로 부족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막힘 노트가 쌓이는데 풀리지 않거나, 대답을 듣는 사람 앞에서는 여전히 말이 안 나온다면 1:1 대화를 한 번 넣어 볼 때입니다. 혼잣말은 질문을 받는 연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일영 챌린지는 매일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다루고, 실제 수업과 상담은 파워잉글리쉬가 맡습니다. 파워잉글리쉬는 필리핀 전문 강사와 1:1로 하는 전화영어·화상영어이고, 전화영어는 10·20·30분 가운데 고를 수 있어서 혼잣말 루틴 옆에 짧게 붙이기 좋습니다.
수업은 모두 녹음되고,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그날의 피드백이 옵니다. 막힘 노트에 적은 문장을 수업에서 말해 보고 교정받은 문장을 다시 혼잣말에 넣으면, 혼자 할 때 생기는 '틀린 채로 굳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무료 레벨테스트로 지금 수준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혼잣말 4주 챌린지 표
주마다 말하는 종류를 하나씩 늘립니다. 아침·낮·밤 세 칸을 채우고, 막힌 문장은 막힘 노트에 적습니다.
| 주 | 말하는 것 | 아침 예시 | 낮 예시 | 밤 예시 | 이번 주 점검 |
|---|---|---|---|---|---|
| 1주 | 지금 하는 행동 | I'm making coffee. | I'm walking back to the office. | I'm getting ready for bed. | 하루 세 번 빠짐없이 했나 |
| 2주 | + 오늘 계획 | I need to finish the report today. | I'm going to call my mom after work. | Tomorrow I'll get up a bit earlier. | 계획 문장을 두 개 이상 이었나 |
| 3주 | + 생각과 이유 | I think it'll rain, so I'll take an umbrella. | I'm not sure if I can make it to the gym. | I think today was busy because of the meeting. | because 뒤 이유를 붙였나 |
| 4주 | + 하루 돌아보기 | Yesterday I went to bed too late. | I had a quick lunch with my team. | Today I finished two tasks and felt good. | 과거형을 막힘 없이 썼나 |
자주 묻는 질문
영어 혼잣말 하면 진짜 실력이 늘어요?
영어 혼잣말은 하루에 얼마나 해야 돼요?
왕초보인데 영어 혼잣말을 할 수 있을까요?
밖에서 소리 내서 혼잣말하기 민망한데 어떻게 해요?
혼잣말하다 모르는 표현 나오면 바로 찾아봐야 해요?
혼잣말 주제가 금방 떨어지는데 뭘 말해요?
혼잣말이 늘고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영어 혼잣말이랑 전화영어를 같이 하면 좋아요?
4주 끝나면 그다음엔 뭘 해요?
확인한 자료
- 파워잉글리쉬 · 2026-09-28 확인